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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특화 일자리, 지역경제 활력소

김남호 기자

<앵커> ANC
50세와 60대를 신중년 세대라고 지칭하고 있는데요,

전라북도가 올해 전국 최초로 신중년 일자리 지원센터를
신설할 예정입니다.

특화된 일자리 창출 분야에
수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본격적인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김남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전라북도는 올해 일자리 11만개 창출을 목표로
5천7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농·생명과 신재생에너지,
미래형 자동차 등 지역 강점산업과
신산업을 연계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면서
일자리를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INT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해마다 1만명이 외지로 빠져 나가는 현실을 감안해서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와 정책들,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청년수당, 청년종합지원센터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함께
고용환경을 개선하면서
전북지역의 취약한 경제체질을
바꿔나갈 방침입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50대와 60대의
신중년 계층 중심으로
특화된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겠다는 복안입니다.

INT
장우철
전북노인일자리센터장
고령자를 위한 정책들을 국가가 여러가지로 만들고 있는데, 조금 애매한 세대가 있어요. 청년도 아니고 고령층도 아닌 신중년세대,
53년생부터 63년생까지 베이비 부머라고도 하는데요, 이런 신장년층을 위한 마땅한 국가 정책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여기에 발맞춰서 전라북도에서 그런 신중년들을 위한 일자리센터를 출범하게 됐습니다.



최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 설치가 확정되면서
전북지역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진 상황.

지역산업과 연계된
세대별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져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헬로티브 뉴스 김남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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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1.03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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