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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 폭염 '콜드展에서 날리자'

김현정 기자

<앵커>
정말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이럴 때 과학과 함께 추위를 만끽하는
전시는 어떨까요?

김현정 기자의 보돕니다.


0.01~2mm 크기의 곰벌레
영하 276℃에서도 생존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우주 생명체로서의 실험에 활용됩니다.

추위와 저온현상을 주제로 한 전시회,
'콜드전'입니다.

인간의 체온인 36.5℃에서부터
극한의 저온까지 추위에 적응한

생명체의 특징을 만날 수 있습니다.

프랑스 국립과학관인 유니베르시앙스의 기획전으로
해외에서는 첫 전시입니다.

int> 프랑코이스 베스시아/프랑스 유니베르시앙스 전시 기획자
콜드는 한국이든 프랑스든 모두가 함께 맞이하는
기후 변화입니다. 이것은 어디에 있든
같은 상황 속에서 함께 고민하고 다뤄져야 하며
과학이라는 언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한 추위가 기술과 접목돼
우리 일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프랑스 북극 탐험가의 체험기를 통해
배우는 코너도 마련됐습니다.

int> 고현숙/국립부산과학관장
콜드전은 인류가 추위나 저온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방식 이에 대한 도전, 공존 이런 것들을
생각하게 할 수 있는 문제라서 이런 것들이
전 세계 국민들과 공감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한국에 유치하게 됐습니다.

프랑스에서 공수한 34개의 전시품과 함께 펼쳐지는
콜드전은 오는 11월 3일까지 계속됩니다.

SU>김현정 기자/hjkimbest@cj.net
이곳은 5℃가 유지되는 정말 시원한 방인데요.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우리 몸이 체온을 어떻게
유지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방입니다.
무더운 여름, 바로 이곳에서 진정한 추위의 매력을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헬로TV뉴스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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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7.23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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